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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부

조달청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물품 생산현장 점검하고 신속 공급 당부 및 절차 간소화 등 지원
마스크 조달기업 와이제이 코퍼레이션 방문

최초노출 2020.02.13 01.16| 최종수정 2020-02-13 오전 11:12:02

취재부 김행수 hsk3271@gmail.com


정청장과 와이제이 코퍼레이션 임원들과 마스크조달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출처;보도자료)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정 청장이 지난 11일 마스크 등 주요 방역물품의 공공분야 수급 상황 점검을 위해 마스크 제조기업인 와이제 이 코퍼레이션을 방문했다.


경기도 안성시에 소재한 와이제 이 코퍼레이션은 1일 12만 개의 마스크를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10월부터 월평균 40만 개를 군, 보건소,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 납품하고 있다.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이후 조달청은 주요 방역물품 계약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신속 공급 대응 팀’을 구성했다.


신속 공급 대응 팀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방역물품이 신속하게 현장 공급이 가능하도록 조달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긴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마스크와 소독기는 마스 2단계 경쟁 예외 규정을 적용 경쟁 및 평가 절차 없이 방역기관에서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중국에 생산 공장을 보유한 국내 조달기업이 제품 생산과 납품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납기 연장, 제재 및 지체상금 면제 등을 허용하고 있다.


조달청은 보건용 마스크(34개사), 방역용 소독기(7개사), 화학물질 보호복, 손 세정제, 음압 채담 부스 등 5개 물품에 대하여는 공공 수요량과 공급량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해당 기업들에게는 해외 수출보다 국내 공급을 우선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정 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을 것이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방역기관과 조달기업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달청에서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취재부 김행수 부장 hsk32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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