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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칼럼

[김창준 종교칼럼] 사람들의 본분(삶의 심판)
삶의 심판

최초노출 2020.10.17 23.29

취재부 김창준 1009tv@gmail.com

(전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1. 많은 사람이 두려움에 이끌려 살아간다.

두려움이란? 매우 충격적이다. 유전적인 요인으로도 생길 수 있고, 엄격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다. 두려움 때문에 모험을 피하고 다수 속에 숨으려고 한다. 그들이 모험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들은 안전한 방향으로 간다. 그리고 위험을 피하고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고 한다. 그들은 똑같은 일상에서 안도감을 느낀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두려움에 빠져서 좋은 기회를 잃어버리고 살아간다. 그 원인에 상관없이 두려움에 의해 이끌려서 사는 사람들은 위험을 피하고 안전하게만 살려고 하기 때문에 이들은 종종 좋은 기회들을 놓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 온전한 모습이 아니다. 두려움은 스스로를 가둬두는 감옥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감옥은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는 것을 막을 것이다. 그들에겐 새로움이라는 단어는 없다. 우리는 새로움을 필요로 한다. 새롭게 되지 못하면 거듭나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과 사랑이라는 무기로 두려움에 반드시 맞서 싸워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두려움을 쫓아낸다. 그 사랑이 저와 여러분들은 주님의 사랑 안에 새 생명으로 초대받자.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2. 많은 사람이 물질에 이끌려 살아간다.

(겔 28:4-5)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과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네 큰 지혜와 네 무역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말미암아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딤전 6:17)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신 8:17-18)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고 말할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행 4: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돈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는 돈이 많을수록 더 안전하다는 것이 아니다. 이들에겐 무언인가를 획득하고자 하는 욕구가 삶의 목표가 되고 있다. 왜입니까? 사물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 새롭고 더 크고 더 나은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소유물로 인한 가치는 진정한 자신의 가치가 아니다. 많은 소유물은 오히려 그를 더 위험하게 만든다. 소유물은 소유욕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일시적인 행복만 주고 있다. 소유를 통한 가치는 소유물이 사라지면 당연히 없어진다. 우리의 가치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물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자아 가치와 소유에 따가 동일하게 결정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의 가치가 아니기 때문이다. 무언가 획득하고자 하는 욕구가 삶의 목표가 되면 항상 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는 이 욕구는 더 많이 가지면 더 행복해지고, 더 중요한 사람이 되며, 더 안전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이다. 그들의 착각은 소유를 통해서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더 가질수록 더 행복해지고 더 중요한 사람이 되리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더 많은 것을 가지면 더 중요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것도 잘못된 믿음이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진정한 안전은 그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이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우리 삶의 주인공이 되는 주님의 자녀가 되시길 축복한다.


3.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아간다.

성인이 된 후에도 도저히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부모를 만족시키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무거운 짐을 지면서 살아간다. 그들은 부모에게 배우자에게 혹은 자식이나 스승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아간다. 또 친구들과 수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 어떤 기대로 인해 자신의 삶을 그렇게 만들어져 가고 있다. 그 기대가 그들과 나의 삶을 주관하도록 내 버려둔다.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서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생각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항상 걱정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주변의 압력에 끌려간다. 불행하게도 군중을 따라가는 사람은 군중 속에서 길을 헤매며 길을 잃게 된다. 사람은 성공으로 이끄는 모든 길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히 아는 것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은 실패로 가는 길이라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우리를 이끈다면 우리는 막다른 골목으로 갈 것이다. 이는 방향 없는 활동과 목적 없이 사는 삶은 하찮은 삶이며 무의미한 삶이다. 목적을 모르는 삶은 보상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성공 그리고 부나 명성 그리고 쾌락도 삶의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 목적 없이 사는 삶은 의미 없는 행동이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따라 통제받는 것은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놓치게 만드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올바른 목적으로 이끌려 사는 것은 무슨 유익이 있는가? 우리를 이끄는 삶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여러 가지 우리의 삶을 이끄는 많은 다른 힘이 있다. 바른 목적이 우리를 이끌어야 한다. 예수님은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에 인도되고 통제되는 삶에 대해서 배워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대해 가지고 계시는 목적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의 창조자이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바른 목적으로, 그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원동력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취재부 김창준 기자 1009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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