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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타이티의 로버트 라울 전 부통령 더불어민주당 송파갑지역위원회 조재희 위원장 방한
타이티 태권도 관계자와 송파갑지역위원회가 함께 스포츠 와 문화 교류

최초노출 2019.08.01 21.06| 최종수정 2019-08-04 오후 11:40:43

취재 전덕찬 lovejun550614@gmail.com

  

남태평양 프랑스령인 오른쪽(타이티의 로버트 라울 전 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송파갑지역위원회 왼쪽(조재희 위원장)을 방한 기념 촬영.(사진제공 송파갑지역위원회. 글 전덕찬 기자)


지난 29일 방한 한 로버트 라울 전 부통령은 아프리카 에디오피아에서 송파갑지역위원장이 코아타 봉사단의 일원으로 건축 봉사 활동을 할 당시 인연을 맺었다.

타이티 태권도 구성원 10명과 송파갑지역위원회 당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사진제공 송파갑지역위원회. 글 전덕찬 기자)

이번 방문은 그가 속해있는 태권도 공동체(구성원 10)와 같이 방한 하였다.

이번 방한 중 특별히 시간을 내어 방문한 행사로 그들의 전통 선물을 조재희 위원장 및 지역 당원들에게 전달 하였다

 로버트 라울 전 부통령은 조재희 위원장을 만나서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근처에 있는 화사랑 화로구이(송파구 방이동 소재)에서 오찬을 하며 서로의 문화에 대한 소개와 송파갑지역위원회 소속 당원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로버트 라울 전 부통령은 깊은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타이티 방문을 요청 하였고 짧은 방한 기간 이었지만 조재희 위원장과의 재회가 가장 유익 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고 했다”.


취재 전덕찬 안전 제 1부장 lovejun5506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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