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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온 국민이 함께 도전할 사회 문제를 제안해주세요!라는 정부 방침을
집단지성 프로젝트'도전. 한국', 12일부터 3월 6일까지 국민 대상 과제 공모 진행

최초노출 2020.02.12 00.50| 최종수정 2020-02-13 오전 11:13:06

취재부 김행수 hsk3271@gmail.com


국민 모두 도전하세요 '도전 한국'이 출발합니다(출처;보도자료)

 
정부가 국민의 창의성과 집단 지성을 활용하여 해결할 사회 문제 발굴을 위해 대국민 온라인 의견 수렴(광화문 1번가 활용)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이하 행안부)는 국민의 집단지성을 통한 문제 해결과 파격 보상으로 대표되는 '도전. 한국'을 새롭게 추진, 12일부터 한 달간 대국민 과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전. 한국'은 총액 13억 원 상당(최대 5천만원 포상금 총 3억 원+지원금 10억 원)의 과감한 보상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온 국민 집단지성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이다.

채택된 아이디어에는 포상과 아이디어 숙성을 위한 컨설팅, 기술 지원 및 R&D 사업 연계 등 정책화도 지원한다.


국민, 전문가, 기업까지 모두 도전이 가능합니다(출처;보도자료)

평소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국민과 스타트업, 전문가, 등 누구나 2월 12일부터 3월 6일까지 광화문 1번가에서 사회문제를 제안할 수 있고 적극적 참여 도모를 위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모 대상 과제는 국가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나 잘 해결되지 않거나,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사회 문제로 개인 간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나 정치적 성격이 강한 문제 등은 제외된다.


대국민 공모를 통해, 국민의 창의성과 집단지성을 통해 해결해야 할 문제,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구체적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는 문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나온 과제와, 부처 수요 조사, 전문가 검토 등을 통해 발굴한 과제를 대상으로 운영위원회 검토와 온라인 선호도 투표를 진행한 후 최종 15개 이내 과제를 3월에 선정한다.


과제가 확정되면 4월부터는 국민이 직접 해결사가 된다.


포상 이후에도 아이디어가 숙성, 구체화될 수 있도록 기술 자문,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R&D 사업과의 연계, 창업 지원 등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도전. 한국' 관련,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광화문 1번가(gwanghwamoon1st.go.kr)', '정부 혁신 1번가(innogov.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참여 주체가 되는 국민들의 집단지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도전. 한국' 과제  발굴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취재부 김행수 부장 hsk32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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