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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공포 속에 다들 지쳐도, 부지런한 사람은 건재, 병마도 비켜가!...소시민 일상 체크
15일 오후, 방역시국을 묵묵히 살아가는 동해시 한 마을 소소한 사람들 평범한 일상 소개

최초노출 2020.12.18 10.24| 최종수정 2020-12-18 오전 10:51:29

주필실 김순희 kimyb1236@gmail.com

 
사진#1= 지난 15일 오후, 동해시 한 마을에서 택시 기사가 승객 기다리는 시간에 크리스마스 선물용 뜨개질을 하고 있다. 김순희 기자.
 

[이만하면 펜데믹 수준인 코비드19(국제통용), 코로나19(한국)다. 모 정치인 실수처럼 코로나20이란 단어는 없다.이미 세계에서 7400만 이상이 감염돼 160만 명 이상이 가족을 등진채 세상을 떠났다. 한국도 누적환자가 4만6천 명이다. 사망자도 600명이 넘었다. 오늘도 신규확진자가 1000명 이상이다.


갈수록 태산 돼 세계가 쩔쩔맨다. 국가 수반이 이환 돼 사망한 나라도 있다. 이 와중에도 누가 뭐래도 세계가 인정하는 모범 대응국 한국민이란 게 행운이다.


그럼 일반 소시민 일상은 어떨까?김순희 국민안전기자단 홍보국장 겸 세이프데이뉴스 기자가 동해시 한 마을을 돌아봤다]


사진#2= 지난 15일 오후 동해시 한 마을 체련장에서 할머니가 운동을 하고 있다. 김순희 기자.


△사진#1= 승객 기다리면서도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로 뜨개질 하는 여성 택시기사 모습 이채롭다. 시절은 어수선하고 사회는 혼란해도 명절은 분명하게 다가오고 있나보다.


△사진#2=78세 고령자 할머니도 운동한다. 윗몸일으키기 테스트 20번 성공해 기자가 "콜라겐" 증정. 멋 부리는 화장 안 해도 멋있는 노령. 각종 멋을 부리는 보통사람과는 전혀 달라 보여. 자전거도 잘 타.


△사진#3= 청소년 안전 지키는 공무원 캠페인은 추위나 퇴근 시간도 무관하다. 늦은 시간까지 헌신에 주위 감동 줘. 공직자 본색 보여. 신뢰 향상.


사진#3= 지난 15일 오후, 동해시 한 거리에서 학생안전 위해 공무원이 나서 안전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순희 기자.


△사진#4=72세 할아버지. 앗! 실수 ㅋㅋ. 그냥 아저씨에요!, 나이 80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란 호칭을 써야. 첨 뵙는 분. 신기해서 깜짝 취재. 차에 자전거 매달고 직접 수리 중. 생활 기술이다. 존경심 우러나. 앗! 그런데 마스크 안 보여 걱정 말씀 올려.


결론적으로 '부지런한 사람은 병마도 비켜간다'는 생각 든다. 오늘 만난 이들은 모두 움츠리지 말고 정중동 해야 건강하게 역병 퇴치된다고들 이구동성 말한다.


'코로나19 대응 모범국', 그냥 생긴 말이 아니다. 특정인이나 당국의 공도 다는 아니다. 방역 안전 만들어 가는 소시민의 슬기로운 생활이 답이다. 부지런 속 안전생활 모습 확인 현장이다.


사진#= 지난 15일 오후, 동해시 한 거리에서 노령인이 자전거를 수리하고 있다. 김순희 기자.



지방국 김순희 동해취재본부장 kimyb123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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