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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코로나19 장기화에 소하천 점용료 25% 감면
▲ 108명 소상공인 및 개인 혜택, 공공기관 등 공기업 제외

최초노출 2020.06.28 12.36

 박진혁 jinhyuk2089@naver.com


동두천시청 전경=사진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민간기업, 개인 등을 위해 2020년 정기분 소하천 점용료 3개월분 25%를 감면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한 소비활동 위축에 따른 소상공인, 기업 등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동두천시는 올해 소하천 점용료 약 36백만원 중 약 9백만원을 감면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108명의 소상공인 및 개인이 혜택을 받게 되며, 공공기관과 지방 공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두천시는 오는 6월중으로 소하천 점용료 감면대상자에게 환불에 따른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감면방법은 방문,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한 감면신청 접수 후 이미 납부한 점용료는 감액분에 대한 원금 및 이자 산정 후 반환하고, 미납부 점용료는 감면액을 적용해 고지서를 재발송할 예정이다.

 

최용덕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기업에게 부담금을 경감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응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소하천 점용료 감면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안전총괄과 하천팀(031-860-2339)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진혁 논설국장 지역본부장 jinhyuk20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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